도심을즐기는

안녕하세요 마크롱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푸틴에게도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였는데요 어제시각으로 베르사유 궁에서 열린 푸틴 대통령과의 만남에서우크라이나의 문제에서 부터 시리아 정권의 화학무기 사요이나 러시아 내 체첸공화국의 동성애 탄압 사건등등 외교적으로 민감한 사안들을 주저없이 테이블 위에 올려 이야기 했다고합니다. 푸틴 대통령과 이야기를 하는데 이렇게 대놓고 이야기 할 사람이 있을까하는데요 러시아가 현재 지원하고 있는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향해 화학무기를 사용한다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는 경고도 했다고 합니다. 이와 체첸의 동성애 탄압 사건에서도 앞으로 러시아의 인권 문제를 예의주시 할거라고 이야기를 이어갔구요 마크롱 대통령이 자신감과 민감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