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건설 현채직!!! 질문 급함!!!. 질문, 대림건설채용.

회사가기 싫은아침입니다 집에서 포스팅이나하고싶어요대림건설채용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


  경기도에 잇는 5년제 건축과를 졸업하고 지금 현재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지인소개로 이번에 LH공사에서 일을 하자는 제의를 받았는데 가보니깐 대림현채직이라는거에여 근데 일은 LH공사에서 하는거라는데..
개념이 쉽게 이해가 안되요; 혜택은 대림이랑 똑같이 받는다는데...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 연봉은 대림 초봉이랑 다른것 같고 무슨일을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정규직도 아닌것 같고 계약직도 아닌것 같고 제가 현채직인 현장채용이라서 계약직으로 알고 있어요; 또 일하기전에 확실히 해야할게 뭐인지도 모르겠고 하시는분 있으면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퇴직금이나 식대 이런건 어떻게 협상해야하는지..

아이고 졸면서썼네요 잘썼는지모르겠네요 대림건설채용 입니다 .

대림건설채용 갑자기 이슈되고 있는데 뭘까요 ^^ .


  현채직이란 현장채용직원이라는 뜻입니다.
현장소장의 재량으로 공사기간 동안 근무하는 조건으로 채용하는 것입니다.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다음과 같습니다.

null



직영반장, 사무실 여직원, 시험기사, 시공도 작성자(캐드기사), 기타 현장운영상 건축기사보조 등이 있습니다.
  글의 내용을 봐서 대림에서 급여는 주고 일은 LH직원의 보조업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현장소장은 현채채용 기능이 있지만 LH는 그러한 기능이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직은  개설 현장을 예상하여 본사에서 채용하여 발령합니다.  기간은 현채직과 동일할 수 있으나 채용처가 다른 점일 뿐입니다.
굳이 구분짓자면 현채직은 업무 중요도가 조금 낮고 계약직은 업무 중요도가 조금 높습니다.
계약직은 연장계약이 가능하고 현채직은 현장소장이 차기현장을 맡을 때 함께 이동할 수는 있지만 원칙적으로 연장계약은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현채직이든 계약직이든 그 권한과 처우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함께 살면 서로 아끼고 도와주고 싶으니 말입니다.)   현장과 회사의 조건마다 약간씩 차이가 나므로 정확한 것은 근무하고자 하는 회사나 현장에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대림건설채용 에 알아보았습니다 알차고 좋은하루 보내세요.